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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부부로 호흡 중인 배우 박준금과 개그맨 지상렬도 야구장 데이트에 나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6일 오후 박준금과 지상렬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타와 시구를 맡았다.이날 박준금은 다리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흰색 스키니 바지와 넥센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를 과시하며 환상적인 시구를 보여줬다.특히 지상렬은 시타와 시구가 끝나자 박준금을 번쩍 안고 나오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한편 박준금 지상렬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가상 부부로 호

장신영 강경준 커플과 최희 파비앙이 야구장에서 포착돼 화제다.장신영 강경준과 최희 파비앙은 지난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했다.이날 장신영과 강경준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맞춰 입고 다정하게 앉아 있었다. 특히 강경준 왼쪽에는 장신영의 아들이 자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최희와 파비앙은 서로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하는가 하면 즐거운 표정으로 경기를 관람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당시 최희와 파비앙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일일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에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나올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윤아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인 노다메(우에노 주리) 역할에 캐스팅돼 세부 사항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해당 배역을 두고 배우 심은경과 가수 아이유 등이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니노미야 토코모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노다메 칸타빌레'는 우에노 주리가 드라마와 영화 주인공을 맡아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은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마니아 층이 형성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니노미야 토코모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클래식을 하는 음대생들의 가슴 뛰는 사랑과 성장을

양준혁 북한신부 김은아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는 노총각 딱지를 떼고 북한 양강도 출신 김은아와 가상 결혼생활을 하는 양준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양준혁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신부의 집을 찾아가 북한식 결혼을 치렀다. 고추를 문 수탉을 비롯해 소박하면서도 간소한 결혼식 상이 차려졌다.특히 웨딩촬영에서 사진작가가 볼 뽀뽀를 요구하자, 양준혁은 망설임 없이 다가갔다. 첫 번째 볼 뽀뽀를 포착하지 못한 사진작가는 "내가 놓쳤다"며 또 한 번 요구했고 다시 시도한 양

배우 박민우가 '탄탄한 복근'으로 여심을 흔들었다.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 출연중인 박민우는 6일 방송에서 극과 극을 오가는 반전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룸메이트' 박민우는 블링블링한 꽃미남 비주얼부터 구수한 농촌총각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는 박민우가 몇몇 멤버들과 함께 이불 빨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정원에서 각종 상황극을 펼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민우는 홍수현과 화사한 비주얼 커플로 한편의 광고를

‘한류 프린스’ 김정훈이 한일합작 드라마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김정훈은 최근 한일합작 드라마 ‘태양의 도시’의 남자 주인공 ‘강태양’ 역으로 최종 낙점됐다. 총 20부작으로 제작되는 ‘태양의 도시’는 지난 2010년 일본 NHK에서 드라마화 됐던 이케이도 준의 소설 ‘철의 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영화 ‘여고괴담’으로 최강희, 박진희 등 신인 여배우들을 발굴했던 박기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사전제작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배우 박준금과 개그맨 지상렬이 프로야구 경기에서 커플 '시구-시타'를 선보여 화제다.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준금과 지상렬은 멋진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지난 6일 오후 박준금과 지상렬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타와 시구를 맡았다.이날 박준금은 몸에 밀착되는 흰색 스키니 바지와 넥센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유연성을 자랑하며 그는 다리를 번쩍 들어 환상적인 시구를 선보였다.45세의 연하남 지상렬도 이에 못지 않은 시타를 선보였다. 지상렬은 시타

강경준과 장신영, 최희와 파비앙이 주말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지난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방송 중계 카메라에는 관람석에 앉아 응원 중인 장신영-강경준 커플과 방송인 최희-파비앙의 모습이 포착됐다.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밝힌 장신영과 강경준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맞춰 입고 맥주를 마시며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다.특히 두 사람의 옆에는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은 장신영의 아들로 보이는 남자 어린이가 함께 있어 눈길을 끌었다.또 평소 친한 친구로 알려진 최희와 파비앙 역시 나란히

남남북녀 양준혁 북한신부 김은아 '남남북녀' 양준혁 야구해설위원이 북한신부 김은아의 볼에 이어 입술에 첫 뽀뽀를 해 화제다.지난 4일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는 북한 양강도 출신 김은아와 가상 결혼생활을 하는 양준혁의 다정한 모습이 전파르 탔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신부 김은아와 북한식으로 치러진 결혼식 이후 사진사와 함께 70년대 식의 웨딩촬영을 진행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인 및 신부의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준혁은 신부 김은아가 마음에 든 듯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었다.특히 웨딩촬영에서 사진작가가 볼 뽀뽀를 요구하자, 양준혁은 망설임 없이 다가가 갔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이어

배우 이덕화가 2NE1 멤버 박봄의 소속사를 착각하고 부인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6일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에서는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편이 전파를 탔다.이날 이덕화는 룸메이트 숙소에 찾아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덕화는 박봄에게 "노래도 노래지만 개성이 강하지?"라며 말을 걸었다.이어 "나도 투애니원 팬이야"라며 "그룹이 많아도 투애니원 같은 그룹이 드물잖아"라며 칭찬하자, 기분이 좋아진 박봄은 "저 사진 한 장만 찍어도 될까요? 사장님에게 보내드리고 싶어요"라며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박봄이 이덕화와 기념사진을 찍은 뒤 "(양현석) 사장님께 사진을 보낸다"고 하자, 이덕화는 "(이수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