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유희열, “한 번 더! ‘꽃보다 소녀’로…” 종영 소감
‘꽃보다 청춘’의 가수 유희열이 아쉬운 종영 소감을 밝혔다.유희열은 tvN ‘꽃보다 청춘’ 페루 배낭여행기 마지막 방송일인 29일 제작진을 통해 “꿈만 같던 시간, 꿈을 찾은 시간, 벌써 그리워요. 한 번 더 갑시다! ‘꽃보다 소녀’ 편으로!! 짐꾼으로 꼭 데려가줘요”라고 말했다.‘청춘’들의 뜨거웠던 배낭여행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 ‘꽃보다 청춘’페루 여행기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유희열과 함께 페루 배낭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