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s현장]류승룡X진선규, 이하늬도 부러워하는 재회 "'극한직업' 속편 욕심에 안달복달"(아마존 활명수)
류승룡, 진선규가 '극한직업' 속편 욕심을 드러냈다.영화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제작 로드픽쳐스, CJ ENM) 제작보고회가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김창주 감독과 배우 류승룡, 진선규, 염혜란이 참석했다.'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무엇보다 지난 2019년 16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큰 사랑을 받은 '극한직업'을 함께 한 류승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