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손에 땀 쥘 거라 자부"..'파묘' 최민식X유해진X김고은의 야심찬 첫 오컬트
오컬트 경험이 없는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이 오컬트 장인 장재현 감독과 손을 잡고 처음으로 오컬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제작 쇼박스, ㈜파인타운 프로덕션)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 LL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려 장재현 감독과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이 참석했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_002|C|202401171058394614272_202401171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