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루키’ 지수, ‘앵그리맘’ 이어 ‘글로리데이’까지 ‘기대감↑’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지수가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출연을 최종 확정,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그린 작품. 한국 영화계가 주목할 차세대 스토리텔러인 최정열 감독과 함께, 지수, 수호(EXO), 류준열, 김희찬 등 충무로의 차세대 젊은 피로 떠오른 신예들의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지수는 정의로운 반항아 용비 역으로 등장,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이 돼 뜨겁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지수는